울산 울주군이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27일까지, 지역 벚꽃명소를 연계한 봄맞이 관광이벤트 ‘울주, 봄을 걷다’를 한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.
이번 이벤트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홍보를 목표로 기획됐으며, 총 3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.
먼저 ‘스탬프 투어’는 울주군이 선정한 벚꽃 명소 7곳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총 50명에게 울주 특산품(2만원 상당)을 증정한다.
스탬프존은 △삼남읍 작천정벚꽃길 △서생면 서생포왜성 △두서면 차리마을 벚꽃길 △언양읍 언양성당 △상북면 도깨비도로 △범서읍 선바위공원 △온산읍 회야강변 벚꽃길 등 총 7곳이다. 한시적으로 신규 개설된 벚꽃코스를 완주해야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.
‘관광택시 벚꽃투어’는 울산 외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. 관광객은 4시간 또는 8시간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, 각각 서부권·남부권·울주 전체를 순회하는 코스 중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.
서부권 코스는 △언양성당 △작천정벚꽃길 △도깨비도로(또는 차리벚꽃길, 선바위공원)를 포함하며, 남부권 코스는 △회야강변 △서생포왜성 △해안 드라이브(진하해수욕장, 간절곶, 나사해변 중 선택)로 구성된다.
울주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코스는 8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, 울주군은 택시 이용자에게 4시간 기준 4만원, 8시간 기준 8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. 또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 중 20명을 추첨해 특산품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.
공식 관광 SNS 채널인 ‘울쭈트립’의 팔로워 수 확대를 위한 ‘SNS 3333 이벤트’도 함께 추진한다. 이 이벤트는 울쭈트립 계정을 팔로우한 이용자 중에서 총 33명을 추첨해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.
참여자는 필수 해시태그 #울쭈트립 #울주관광3333 #33한우리사이를 달아 인증하며, 팔로워 3천333명 달성 시까지 이벤트는 계속된다.
자세한 내용은 울주관광 SNS[인스타그램(울쭈트립/@ulju_trip)] 및 울주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울주군 관광과 (☎204-0336)로 문의하면 된다.
울주군 관계자는 “봄을 테마로 한 세 가지 이벤트를 통해 울주만의 자연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, 봄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”며 “많은 관광객이 울주에서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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